여러 신문을 통해서  연락처도 남겨주시지 않고 

사랑의 정성을 보내주시는  여러 은인들께 ^^

어떻게 감사의 말씀도 드릴 수 없어서

이렇게  이 지면을 통해서 글을  올립니다. 

저희들 ~~ 매일 매순간 기도로써  함께 합니다 ^^ 

고맙습니다 ^^ ~ 사랑합니다 ~~^^^~

자비하신 하느님 아버지께서 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