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준호 레오 선생님과의 만남...
 
 
마른 장마가 그치고 어제 부터 비가 오락 가락 내리기 시작한다. 많은 비가 내렸다는 소식도 들린다. 이곳 무등산에도 오랫만에 생수가 나오기 시작한다.

 <소화설립 50년사(1956~2006)>를 읽게 되면서 무등산 <무등원>의 이야기를 좀더 알게 되었다. 그 이야기를  올려 볼가 한다. 



 어제 원효사에 다녀왔다. 원효사 건너편에 1962년, 지산동 <송등원>에 있던 남자 결핵 환우 10여 명이 흙으로 움막을 짓고 살았는데 그집 이름을 <소망실>이라 불렀다고 한다. ....  
 
[출처] 무등원 : 레오 김준호 선생|작성자 연산    
 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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