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화의 뜰엔 수많은 작은 꽃향기가...
소화의 향기
예수의 소화 수녀회
우리가 앉을 자리는 온 인류대문 앞에나사로와 더불어 겸손이 거적을 깔고 하느님께 비는 자리입니다. 예수님과 더불어 겸손히대 인류를 섬기는 가장 끝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. 모든 종교나 종파에 희생제물이 되어화목을 위하여 한 알의 밀알이되는 것입니다 김준호 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