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람은 사랑을 먹고야 행복해지며

죄인은 주님의 살을 먹고 피를 마시고야 영생하는 것입니까? (요한 6.53-58)


오! 그는

사랑의 길이요

사랑의 진리요

사랑의 생명이었나이다


그렇다면 그가 곧

주님의 은총이요

평화요

자비었나이까?


주님, 그러므로

공과 우주가 본체일이요.

무와 만물이 본체일이요

사람과 사랑이 본체일이요

죄인과 주님이 본체일 일이나이까?(히브 2,11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