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제나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(요한15,9)
수녀회소식
예수의 소화 수녀회
김준호 선생님께서는 일생을 깊은 관상 안에서 하느님과 일치 된 삶으로 자연의 신비 안에서 깨달은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.
오! 주님 당신은 사랑의 불입니다.
사랑의 불이 타고나면 온 천지 만물은 깨끗해 질것입니다....
주님! 우리 심장이 당신의 불로 타오르게 하소서.
오! 성스러운 사랑의 불이여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