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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화뜰

소화의 뜰엔 수많은 작은 꽃향기가...

소화의 향기 – 제목으로 구성
제　목
“내일 죽고, 어제 묻어, 오늘 산다.”
“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. 이것이 나의 계명이다." (요한 15,12)
‘이 몸은 주님의 종입니다. 지금 말씀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.~~'
인자무적
막달라 마리아를 만남(요한 20장)
작은 꽃
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.
그 분께서 일러주신 말씀 (김준호 레오)
"나는 온유하고 겸손하다. 내게 배우라 . " (마태오 11,29)
초창기 봉사자 최창익 베드로님 선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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