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제나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(요한15,9)
자유게시판
예수의 소화 수녀회
예수의 소화수녀회의 홈페이지 오픈을 축하드립니다.
'천사' 같은 수녀님들의 평안한 일상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. ^ㅣ^
사랑을 살다!
사랑으로 죽는 것!
저의 희망
오직 이것뿐!
그분 사랑의 불에
제 마음
타고 싶어라.
그분과 함께
보고 싶어라.
언제나
또 언제나
살고 싶어라.
이는 저의 큰 기쁨!
제 사는 뜻이어라.
오! 사랑을 사는 것!
(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