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수의 소화수녀회의 홈페이지 오픈을 축하드립니다.

'천사' 같은 수녀님들의 평안한 일상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. ^ㅣ^


사랑을 살다!


사랑으로 죽는 것!

저의 희망

오직 이것뿐!

그분 사랑의 불에

제 마음

타고 싶어라.

그분과 함께

보고 싶어라.

언제나

또 언제나

살고 싶어라.

이는 저의 큰 기쁨!

제 사는 뜻이어라.

오! 사랑을 사는 것!


(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