실상 필요한 것은 한 가지 뿐이다.


마리아는 참 좋은 몫을 택했다.


그것을 빼앗아서는 안 된다”.


루카 10,42


매월 3재주 토요일 오후 2시

소화 영성관 2층에서 

어떤처지의  누구라도 기다리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