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제나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(요한15,9)
기도모임
예수의 소화 수녀회
“실상 필요한 것은 한 가지 뿐이다.
마리아는 참 좋은 몫을 택했다.
그것을 빼앗아서는 안 된다”.
루카 10,42
매월 3재주 토요일 오후 2시
소화 영성관 2층에서
어떤처지의 누구라도 기다리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