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제나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(요한15,9)
수녀회소식
예수의 소화 수녀회
공사 시작부터 폭우로 장마가 시작되어 많이 걱정했는데 다행히 장마가 짫아서
곧 터파기는 끝난다고 하니 감사 감사합니다 . ~~ ^^~~~
현장에서 애쓰시는 분들에겐 무더위가 더 걱정이 되지만 ~~
시원한 물드시며 잘 이겨내시라고 응원할 수 밖에 없네요 ~
가끔 시원한 소나기로 무더위를 식혀주시라고 기도하겠습니다. ^^~~